[대전 대덕구 비래동카페] 비래키키(BIRAE KIKI)카페 갔다온 후기
계족산을 갔다가 입이 심심해서 카페를 가기로 했다. 계족산 카페라고 치니까 1987파머스 라는 곳이 많이 나왔다. 나는 처음에 거기가 카페인줄 알고 그냥 거기를 찍고 냅다 출발했다. 심지어 거리도 엄청 가까운것도 아니였다. 왜 거기가 뜨는것이지...? 도착해보니 카페가 아니라 밥집이고 그옆에 비래키키라는 카페가 눈에 띄었다. 우리는 카페를 가러 온거기 때문에 비래키키를 가보기로 했다. 주차장은 카페 바로앞에 위치하고 자리가 넓어서 괜찮았다. 조금 떨어진곳에 공영주차장도 있으니 주차때문에 힘들진 않을거 같다. 외관은 이런모습이다. 하늘이 이뻐서 정말 이쁘게 찍힌거 같다. 입구로 들어가는 길목에는 이쁜 조형물들이 많다. 아기자기한게 이뻤다. 그런데 알고보니 여기는 카페겸 밥집이었다. 특히 아기 엄마들이 많이..
4]카페맛집
2019. 10. 6. 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