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브론즈 X 레이지캣] 분위기 좋은 밥집 겸 술집 다녀간 후기
이태원 고우에서 1차로 밥을 먹고 2차로 갈 술집을 찾고 찾다가 겨우 들어간 술집! 연말이라 그런지 사람이 정말 많아서 들어가는 술집마다 예약이 차있고 자리가 없었다. 여기도 처음에 들어갔을때 자리가 없어서 나왔다가 이태원을 한바퀴 돌고 다시 들어가니 자리가 생겨서 겨우 앉았다. 처음에는 술집인줄 알았는데 메뉴판을 보니 파스타도 팔고 음식을 팔아서 밥집 겸 술집이었다. 날이 추웠고 정신이 없어서 간판따위는 찍을 생각도 안하고 바로 들어갔다.. ㅋㅋ 위치는 이태원 술집거리에 돌아다니다 보면 보인다. 이태원 술집거리라고 하면 알려나..? 술집이 막 모여있는 그곳!! 피자와 파스타, 샐러드도 팔고 술안주에 적당한 버팔로 윙이나 나초, 감자튀김도 팔아서 여러모로 여러 음식이 판다고 할 수 있다. 우리는 1차에서..
3]한씨맛집
2019. 12. 15. 1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