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흥동 스테이크,파스타,브런치 맛집 트루(TRU)] 분위기좋은 레스토랑, 데이트 하기 좋은곳으로 추천
연말이라 회사에서 송년회 비슷하게 할 곳을 찾아보다가 알게된 트루! 항상 집가는 방향인 성모오거리 방향에서 가다보면 보이던 환한 가게이다. 조명이 워낙 비춰서 밤에 운전을 하는 사람이라면 안보일 수 가 없는 그런 가게! 매일 보기만 했지 직접 가본것은 처음이었다. 연말은 항상 어딜가나 사람이 많나보다, 여기도 예약을 1주일전부터 해야 가능 했다. 갔을때 역시나 사람이 꽉 차있었다. 트루의 규모는 그렇게 크지 않지만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좋은 레스토랑 같은 분위기라 단체 연말모임도 손색없을 정도로 괜찮다. 그리고 데이트 코스로 오기에도 괜찮다. 가게는 1층에 위치하고 2~3층은 가정집으로 추청되는 집들이 있다. 보이는것 처럼 조명이 눈에 띈다! 트루의 주차는 이 가게 간판 바로 앞으로 3자리 정도? 밖에 없..
3]한씨맛집
2020. 1. 1. 1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