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금산 금성면 해물수제비 맛집] 너구리의 피난처 다녀온 후기!
주말근무가 일찍 끝난 어느날! 살짝 흐렸지만 집에만 있을 순 없는 포근한 날씨라 밖에서 외식을 하기로 했다. 이곳은 예전에 한 번 아무생각없이 갔다가 음식점이 일요일에도 닫는다는것을 처음 안 계기가 된곳..그래서 이번에는 토요일에 가게됬다. 워낙 광고에도 계속 나오고 금산 하면 여기가 괜찮다고 해서 가보게된 이곳! 바로 너구리의피난처 라는 곳이다. 저 갈색집이 음식점인데,금산 시내에 있는 음식점이 아니고 금산으로 가는 고속도로 어딘가를 갑자기 빠지더니 가파른 내리막길을 내려가면 갑자기 나타나게 된다. 주차장은 이렇게 갈색집 뒤편으로 하나가 있고, 가게 앞쪽으로도 이렇게 주차장이 있고 옆쪽으로도 있다. 그러나 우리가 갔을때는 주말이었고, 점심시간이었고... 그래서 엄청난 차들과 함께 웨이팅이 30분이나 있..
3]한씨맛집
2020. 5. 25. 2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