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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마지막글을 기점으로 거의 1주일만에 글을 업로드 하게 됬네요. 저는 자연분만으로 건강한 아들을 출산하였습니다. 현재는 조리원에서 몸조리중이고 2주간의 조리원 생활도 이제 내일이면 끝이네요. 잊기전에 그날의 기록들을 글로 남겨보려고 합니다.


37주6일, 38주가 되기 하루전, 날이 좋았고 집에 놀러오셨던 친정엄마와 카페 데이트를 나섰다. 이날 20분이 되는 거리를 왔다갔다가 걸으며 움직인 탓일까? 다음날 양수파수가 되서 출산할줄 알았더라면 엄마랑 더 놀걸, 이때 카페라도 안가고 집에만 있었으면 후회할뻔 했다. 이 카페데이트가 마지막 외출이 되었다.

38주0일, 6월13일 새벽6시가 조금 넘어가는 시간, 갑자기 자다가 소변이 흐르는줄 알고 눈을 떠서 화장실로 직행했다. 단순히 소변을 지린건가...생각하기엔 콸콸콸 나와서 이게뭐지? 하는 생각이 들던 찰나, 조절이 안되는 물이 2초,3초단위로 주르륵주르륵 흐르기 시작했다. 너무 놀라서 안방문을 열고 출근을 준비하던 남편에게 "나 양수가 터진거 같아!! 어떡해!!!" 라고 외치기만 했다...ㅠㅠ 방에 계시던 엄마도 놀라서 튀어나오셨다...ㅋㅋ 그렇게 나는 비몽사몽한 얼굴로 옷만 대충입고 병원으로 향했다.

 


병원도착7시a.m, 양수파수가 맞았고 담당의 선생님이 촉진제를 투여하겠다고 하셨다. 너무 갑작스런 출산 준비라...마음의 준비가 전혀 안된상태, 아기는 마지막 초음파를 봤을때 2.7kg정도였기 때문에 아직은 나오지 않을거라고 굳게 믿고 있었기 때문이다...ㅠㅠ

지금 보이는 기계는 나의 자궁수축과 아이의 심박수를 체크하는 기계, 자궁수축이 아랫줄에 보이는 숫자인데 50만 넘어가도 생리통이 조금 심한 느낌의 아픔이 왔다. 아침8시 자궁문2cm열림,무통주사 투여, 9시-10시 급속도로 자궁문 열림이 진행됬다. 이때까지만 해도 참을 수 있는 정도의 아픔이었다.

오전11시, 자궁문이 5cm가 열리기 시작하면서 정신이 혼미해질정도의 배아픔이 시작됬다. 산소호흡기도 장착했는데 이것은 나를 위한것이아니라 통증이 심해질때 산모호흡이 불안정하여 아이를 위한 산소공급이라고 했다. 이때부터는 침대난간을 붙잡지 않으면 안될 정도의 통증이 왔다. 낮12시쯤 되었을땐 거의 제정신이 아닌상태...

오전에 날이 흐리다가 갑자기 맑게 날이 바뀌기 시작하던 시점, 정말 극한의 고통이 12시부터 시작됬다. 그 고통을 적어보자면 정말 대변이 마려운느낌인데 처음엔 정말 똥을 지릴줄 알고 간호사 선생님을 몇 번이나 불렀다 그러나 이 느낌이 아이가 나오려고 준비하고 있는 느낌이라고 했다. 정말 대변이 마려운느낌이데 정말 두꺼운 대변, 굵기로 말하자면 메론정도의 굵은 대변이 걸려서 나가려고 하는 느낌이 들었다.


오후12시30분이 지나가자 의료진들이 갑자기 분주하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갑자기 트렌스포머처럼 침대가 분만용 침대로 바뀌더니 간호사가 여러명이 들어왔고 힘을 줘보라고 했다. 정말 끙아 싸는 느낌으로 몇 번을 힘을 줬다.

힘주기3번만에 드디어...오후1시10분, 2.6kg의 몸무게로 세상에 나온 우리아가, 출산과 동시에 울음이 터진 나는 아기가 멀쩡한지 확인도 못하고 후처치까지 울기만 한거같다.


새벽부터 입원해서 아무것도 못먹고 오후6시가 되서야 첫끼를 먹었다. 너무 배고파서 남김없이 다먹었다. 출산후 4시간 뒤부터는 온몸이 붓더니 무통주사효과도 다떨어져서 회음부 통증이 급격하게 오기 시작했다. 정말 죽을거 같았다. 앉기가 힘들고 혼자서는 절대 못일어나는 상태, 뼈가 흐물흐물한 느낌이 들고 그냥 온몸이 아작난 사람같았다. 아기 낳는거보다 후가 더 힘들었다...

출산 8시간만에 보는 아들, 얼마나 작고 소중한지 모른다. 내인생은 아들을 출산하기 전과 후로 나뉠정도로 나에게 출산은 정말 다른인생을 선물한거 같다.  왜 어른들이 아기를 낳으면 어른이 된다고 하는지 알게되던 순간, 정말 말로 못할만큼 감격스러웠다. 내 전부를 주어도 아깝지 않을 존재가 생겼다. 내가 낳았다는게 믿기지가 않았다.

보고만 있어도 사랑스럽다. 회음부통증은 3일정도 아팠으나 그 후에는 점차 괜찮아져서 5일차부터는 날아다닌거 같다... 물론 어느정도의 통증은 있었지만 첫날 너무 강력해서 그 다음날부터는 아무것도 아님... 회음부절개후 회음부열상주사까지 맞고도 이정도 통증이 있으니 그냥 낳는다면...너무 아플거 같다.

 


오로는 출산과 동시에 계속나왔으나 출산후 2주차인 지금 거의 소형만 찰만큼 아주 조금만 나온다. 조리원에서 많은 마사지와 땀을 빼고 모유수유를 해서 그런지 자궁수축이 빨리 되고 있는거 같은 느낌이 든다. 그런데 몸무게는 왜...6kg밖에 안빠졌을까...나머지 10kg는 다 뺄 수 있는것인가...ㅠㅠ

자연분만이기 때문에 2박3일 입원이 기본, 그러나 조리원이 자리가 바로 안나서 아래에서 하루 더 대기하고 올라갔다. 총 3박4일을 일반병실에 있었고 회음부열상주사까지 포함 토탈 70만원대(건강보험적용) 금액이 나왔다. 열상주사 제외하고 2박3일만 있었으면 40만원대 나왔을거 같다.


조리원은 2주 이용, 집에 가만히 있지못하는 나이지만 여기 들어와보니 아기에게 정신팔려 2주가 시간가는지도 모른다. 조리원은 최대한 오래 이용해서 자기 몸조리하고 나가길 추천, 그리고 왠만하면 자연분만하길 추천한다. 첫날에 비하면 이렇게 블로그 글을 쓸만큼 지금은 날라다닌다...ʘ‿ʘ


자연분만 후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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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콜럼버스 2021.06.27 17:32 신고

    득남 축하드립니다ㅎㅎ

  3. Babziprer 2021.06.27 17:47 신고

    득남과 순산 축하드립니다. 도토리부인님 ^^

  4. 케미또이 2021.06.27 17:56 신고

    우와 정말 대단하세요 박수 쳐드리고 싶어요. 득남 축하드려요! 생생한 후기 잘 보고 갑니다

  5. 이코니 2021.06.27 18:24 신고

    잘보고갑니다~ㅎㅎ

  6. 나는윤 2021.06.27 19:13 신고

    오오 너무 축하드려요 :)
    몸조리 잘 하세요 !!!🥳

  7. 랑니 2021.06.27 20:02 신고

    너무 고생하셨어요!!!
    얼마나 아팠을까...
    그리고 득남 축하드려요♥

  8.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저도 아내와 함께 병원에서 함께 출산의 순간을 맞보고
    함께 조리원에서 시간 보냈던것이 떠올라서 좋았습니다

    누구보다도 예쁠 아이 , 건강하게 잘 키우시길 바래요^^

  9. 타붕 2021.06.27 22:34 신고

    득남 축하드립니다~! 몸조리 잘하세요~^^

  10. 밤바와 빅바 2021.06.27 23:32 신고

    한동안 도토리님 소식이 없어서 궁금했는데 넘넘 축하드려요!
    몸조리 잘하셔요 🤗

  11. 금라봉 2021.06.27 23:49 신고

    세상에… 기다렸어요 ㅎㅎ
    건강하게 출산하신거 정말 축하드립니다 !!!!
    아기가 너무 잘생겼네요..😊😊
    앞으로 좋은 일만 있길 바랄게요..❣️❣️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

  12. 미네즈 2021.06.27 23:49 신고

    헐헐 완전 대박!!! 건강히 득남하신거 너무너무 축하드려요ㅠㅠ 고생하셨습니다!!👍🏻👍🏻 몸조리 잘하세요ㅎㅎ

  13. 신럭키 2021.06.28 09:29 신고

    크아 정말 큰일하셨네요.
    아이도 엄마도 항상 건강하시길 빌게용

  14. 리틀빈센트 2021.06.28 20:13 신고

    정말 축하드려요~ 아이 산모 건강해서 무엇보다 다행이네요~~ 앞으로 아기랑 향족 가득가득 사시길 응원할게요~~^^

  15. 시후77412 2021.06.29 02:24 신고

    반가워요 :) 티스토리홈에서 보고 왔습니당ㅋㅋㅋ} 들른김에 구독하고가요 ㅎㅎ 맞구독 부탁해용 ㅋㅋ와주실꺼라 믿어요ㅋㅋ 사랑가득한 시간 되세요^^

  16. 양떠님 2021.07.01 05:00 신고

    잘 보고 갑니다
    상반기 벌써 끝 이네요
    7월도 화이팅이요

  17. 양떠님 2021.07.03 11:03 신고

    제 동생 태어나는 날이 기억나네요ㅋㅋ
    축하합니다

  18. 만밍2 2021.07.17 14:53 신고

    늦은 축하지만 출산을 너무 축하드려요👶🏻
    너무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주셔서 완전 몰입되었어요.. 진짜 세상의 모든 어머니들은 대단하신거 같아요:-) 더운 여름 더위 조심 건강 유의하세요~

  19. dowra 2021.07.27 19:53 신고

    어구머니나 세상에 아주 큰일을 하셧네요
    장하십니다
    위대하세요
    세상에서 가장 이쁜 꽃
    축하축하드립니다.

  20. rami777 2021.08.26 18:55 신고

    출산 축하드려요~ 다행히 친정어머니와 계셨다니 대처가 빠르셨을듯.. 몸이 힘드실테지만 아기와 좋은시간들 보내세요 😇

  21. 마리짱짱 2021.09.18 21:29 신고

    오랜만에 왔는데 아기 낳으셨네여~!
    정독했어용 ㅎㅎ 너무 고생하셨겠어요 그래도 너모 이뿌죠 ㅎㅎㅎ 잘 키우실가 같아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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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๑•‿•๑ 오늘은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DCC대전컨벤션센터에서 주최된 베이비페어를 다녀온 후기를 적어볼까 합니다. 몇 달전에 오페라웨딩홀에서 주최하던 베이비페어도 다녀온적이 있는데요, 너무 작아서 볼게 많이 없었어요. 거기보다 규모가 큰거 같아서 냉큼 다녀왔습니다! 


 

정식명칭: [맘아랑베이비페어 43회]

행사기간:21.05.19~21.05.22

관람시간10:00-18:00(입장마감17:30)


참가업체는 많았어요! 주차는 DCC컨벤션센터 지하주차장에 했는데 자리는 넉넉했어요. 베이비페어에서 물건을 사면 주차정도는 공짜일줄 알았는데 천원은 받더라구요. 건물내 성심당을 이용하면 주차비는 공짜였지만 저희는 이용하지 않아서 천원을 냈답니다. 입구에서 들어갈때 사전 무료입장권을 인터넷으로 신청하고 갔는데 별도로 확인하거나 그러지는 않았어요.

평일 오후에 갔었는데 많이 붐비지는 않았어요. 우선 전 베이비페어보다는 클거라는 기대감때문에 많은 제품사가 들어와있을거라 생각했지만..ㅠㅠ 젖병이 필요했던 저는 인터넷에서 많이 봐두었던 헤겐, 닥터브라운, 유미젖병등등의 젖병을 보질 못했네요.. 더블하트젖병정도? 있어서 조금 아쉬웠고, 배냇저고리, 손수건등등 아기에게 입히고 닿이며 쓰는 기본제품을 파는곳이 많았어요.

살거를 적어놓고 가서 그랬는지 정작 필요한 제품들은 눈에 많이 들어오지 않았어요..ㅠㅠ 기저귀갈이대, 쪽쪽이도 비교해보고 싶었지만 없었어요. 그리고 필요한 제품들은 인터넷가랑 비교해서 적어갔는데 생각보다 크게 싸진 않았어요. 물론 베이비페어에서 더 싼 품목도 있었어요. 대부분 현금으로 받고 있었어요. 아기로션같은 부분은 평소 봐뒀던 아토팜이나 궁중비책등 샘플을 써볼수 있어서 좋았어요. 

안쪽으로 들어가니 카시트부터 유모차. 바운서등의 큰 제품들이 가운데 자리잡고 있었어요. 여러종류를 볼 수 있어서 그부분은 좋았고 평일에가니 많은 설명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여름이라 그런지 모달, 시원한 쿨시트 종류의 제품을 많이 소개하고 있었고 지나가다가 사은품도 많이 나눠주셔서 좋았어요˙ᵕ˙

집에와서 산 물건들을 펼쳐보니 그렇게 많지는 않네요..ㅠㅠ 전에 산것도 있고 나눠서 조금씩 사서 그런거 같아요. 이제 대전에는 제가 출산전까지 따로 베이비페어가 없어서 나머지는 인터넷으로 구매해야할거 같아요( •́ ̯•̀ )

 


베이비페어에서 많은걸 한꺼번에 사온다는 욕심은 내려놓고 필요한 물품들은 인터넷으로 비교해서 여러 제품을 알아보고 가길 추천드려요!  특히나 아기몸에 직접 닿이는것들은 가서 사는게 좋은거 같아요. 그리고 현금을 따로 준비하지 않아도 계좌이체가되니 참고하시구요! 직접가서 눈으로 보는건 확실히 인터넷으로만 보고 사는거보다는 큰 메리트가 있더라구요. 한번쯤은 꼭 가보시길 바래요!(੭•̀ᴗ•̀)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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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자박자박 2021.05.25 11:15 신고

    베이비 페어~ 잘보고 갑니다.
    저는 고양이 페어~보러 가끔 다녀요~^^

  3. Deborah 2021.05.25 12:21 신고

    많이도 사셨어요. 전 이런 곳 가면 한달치 봉급도 다 날릴것 같아요.

  4. 우왕 잘보고 갑니다

  5. 구독 합니다.소통해요.우리

  6. 알럽써니 2021.05.25 13:22 신고

    안녕하세요
    올리신 글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

  7. 청산사랑 2021.05.25 14:44 신고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8. narim 2021.05.25 14:51 신고

    저는 아직 아이가 없어서 베이비 페어는 한번도 못가봤는데
    여러 상품들을 볼 수 있는것같아서 좋네요 :)
    물론 아쉬운 점도 많지만....요런 페어는 구경하는 재미도 있는것같아요! ㅎㅎ

  9. 그란이 2021.05.25 15:40 신고

    미리 가격 비교하고 가는게 중요하군요!!
    잘 보고갑니다^^

  10. 리치데디 2021.05.25 18:46 신고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11. jjaustory 2021.05.25 19:15 신고

    규모는 있어보이는데 아쉬우셨나봐요.
    보고 구입할 수 있다는 것에 만족해야겠네요 ㅎ

  12. 느린하루 2021.05.25 19:57 신고

    출산준비 잘하셔요~~^^

  13. 한국을 빛내자 2021.05.25 20:55 신고

    안녕하세요! 구독하고 갑니닷! 맞구독 원해요!!!ㅋ해주실꺼죵???ㅋㅋㅋ 즐거운 하루 되세요!

  14. 또링또링 2021.05.25 23:27 신고

    아이를 위해 쓰는 돈은 정말 아깝지 않다는데 앞으로도 많은 쇼핑 플렉스가 있으실것 같습니다 ㅎㅎ

  15. 에떼♪ 2021.05.25 23:32 신고

    저도 베이비페어에 가게 될 일이 얼른 생겼으면 좋겠어요..♥

  16. 리틀빈센트 2021.05.25 23:34 신고

    쇼핑을 현명하게 하시네요^^

  17. 금라봉 2021.05.26 00:37 신고

    전 아직 결혼도 안한 여자이지만 엄마가 된 마음으로 읽었어요. ㅋㅋ
    이런 곳은 가격이 확실히 차이가 날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의외네요..
    구경하기엔 재밌을 것 같아요. ㅎㅎ

  18. ilime 2021.05.26 00:48 신고

    저도 얼른 베이비페어에 가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ㅎㅎㅎㅎㅎ
    여러가지 제품 구매해 오셨군요~

  19. 나는윤 2021.05.26 01:08 신고

    박람회 구경하는거 넘 재밌어요 ㅎㅎ! 도토리님 출산 준비 잘 하세용 ~! 언제나 응원합니당 :)!!!!!!

  20. 에이미 2021.05.26 06:23 신고

    코로나만 없었으면 더 많은 베이비페어가 많고 종류도 많았을텐데 아쉬울거같아요 < 준비잘하세요 😊

  21. 몽하나 2021.05.26 17:20 신고

    부지런하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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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종합소득세 신고하는 방법과 그 이유를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매년 5월1일부터 31일까지는  종합소득세를 신고하는 기간으로서 이자소득, 배당소득, 근로소득, 연금소득, 기타소득등의 이유로 연말정산때 마져 정리 하지 못한 세금을 정리하여 환급받거나 납부하게 되는데요, 오늘은 근로소득에 의한 종합소득세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자신의 급여에 대한 4대보험, 소득세,지방세 부분 이해하고 넘어가기

  • 사업주는 급여에 대해 4대보험(건강보험(장기요양보험 포함), 고용보험(0.8%떼감), 산재보험, 국민연금)에 대한 부분을 4.5%를 떼어 납부하며 여기서 산재보험은 사업주가 100%부담, 건강보험속에 포함된 장기요양보험은 급여X 3.335%(근로자건강보험률) X 10.25%(장기요양보험률)로 계산한다.
  • 소득세 및 지방세의 경우 사업주가 근로소득 간이세액표를 보고 미리 납부하는 경우가 많은데 80%, 100%, 120%를 선택하여 월급에서 미리 떼가게 된다. 여기서 사업주의 선택에 따라 원래 내야할 세금보다 과하게 걷어가면 연말정산시 환급, 적게 걷어갔다면 납부가 된다. (간이세액표는 아래참고)
  • 급여중 비과세 관련부분은 제외하고 공제한다(비과세:자가운전보조금, 생산직근로자 연장수당, 식대, 출산보육수당, 학자금, 실비변상적급여, 국외근로자 소득등)
  • 소득세 이해하기: 비과세를 제외한 급여의 70%는 소득공제를 적용하고 나머지는 소득금액으로 간주한다. 예를들어 비과세 제외한 급여가 500만원이라 한다면 70%인 350만원은 공제액, 나머지 150만원이 근로소득이 된다. 여기서 본인공제 150만원까지 제외하면 과세표준금액이 0원이 되므로 그동안 급여에서 공제한 소득세가 있다면 환급대상이 된다. 따라서 중도입사자, 현재 근로자가 연간 과세부분이 500만원이하라면 매월 소득세를 공제할지 안할지 사업주의 결정에 따라 결정된다. 
  • 월소득 200만원 기준 근로소득 간이세액표↓


근로소득의 경우 2가지인데, 다니던 회사에서 연말정산전에 퇴사를 하게되어 연말정산대신하여 세금신고를 5월에 다시하는 경우(결정세액있는지 확인할것), 두번째는 한 해에 두번 직장을 옮기고 퇴사하여 이중소득으로 잡혔기 때문에 신고를 하는경우(이중으로 잡힌 회사중 결정세액이 0이면 신고x, 결정세액있으면 신고해야함) 보통 국세청에서 문자가 온다면 어떠한 이유때문에 신고를 하라는것인지 적혀있을겁니다. 그러면 세부내역을 확인하러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면 됩니다. 

①먼저, 국세청홈택스 ☞ 종합소득세 신고 클릭 해주세요! 

 

② 공인인증서 로그인후 ☞ 근로소득자 신고서 ☞ 정기신고 작성 눌러줍니다. 

③주민등록번호를 조회 ☞ 회사의 결정세액이 자동 뜨게 됩니다.(결정세액이 0이면 신고하지 않아도됩니다) 나머지 입력해주시고 다음으로 넘어가세요.

④근로소득신고서내역으로 넘어가는데 

아래 내려보면 연말정산할때 흔히 보이는 간소화서비스가 보이죠? 여기(계산기라고 적힌부분 누르기)를 클릭하면 전년도 쓴내역이 넘어옵니다. 하나씩 전부 체크해서 입력해주세요! 입력안하시면 공제가 안됩니다. 주택청약같은경우는 직접 금액을 입력해야하더라구요! 

⑤그럼 마지막에 자동으로 납부(환급)세액이 계산되면서 얼마를 받게(내게)되는지 나옵니다. 환급받으려면 76번(신고기한내 납부세액)이 -마이너스로 나오며 환급받을 계좌를 입력하게 되있습니다. 다 한뒤 신고서 작성완료하면 끝! 그리고 개인지방세납부내역으로 넘어갑니다. 

⑥세금신고를 완료하고 스텝2로 넘어가면 아래 자동으로 개인지방소득세 신고하는 버튼이 있습니다. 거기서 똑같이 조회해서 신고해주시면 환급인지 납부인지 뜨게 됩니다! 


 

세금신고 안하신분들은 5월내에 마무리하세요! 5월의 연말정산이랍니다(๑•̀ㅁ•́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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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race&Mom life 2021.05.03 13:29 신고

    5월의 연말정산 자세히 알려주셔서 도움이 되요😊 감사합니다🙏

  2. 고독한집사 2021.05.03 13:47 신고

    아 벌써 이거 하는 시즌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3. 구치언니 2021.05.03 13:57 신고

    우와 ㅎㅎ자세한 설명 감사해요

  4. 랑니 2021.05.03 14:05 신고

    저도 해야 됩니다. ㅠㅠㅠㅠ 걱정거리...

  5. 임섭 2021.05.03 14:33 신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6. 그란이 2021.05.03 15:36 신고

    벌써 종합소득세 신고하는 달이 왔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ㅎㅎ

  7. 골드라임 2021.05.03 16:42 신고

    꿀팁잘보고갑니다~~맞구독맺고소통해요^^

  8. 리치데디 2021.05.03 18:24 신고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9. 우렁 각시 2021.05.03 18:37 신고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10. ilime 2021.05.03 18:55 신고

    벌써 신고기간이 다가왔군요..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

  11. 렉텡귤러 2021.05.03 19:02 신고

    오! 5월에는 할일이 많아요~~

  12. 우면산 2021.05.03 21:03 신고

    잘 보고 좋아요 등 누르고 갑니다 ^^

  13. 기차타고시베리아 2021.05.03 21:12 신고

    아고..어렵네요..^^;

  14. 친절한안여사 2021.05.03 21:18 신고

    연말정산 저는 프리랜서와 사업한게 섞여서 도통 모르겠더라고요.
    작년까지는 혼자했는데 이번에는 세무서에 맡겼어요 ㅠㅠ

  15. 봄이와요 2021.05.03 22:05 신고

    자세히도 아시네요 대단하십니다~

  16. 에떼♪ 2021.05.03 23:58 신고

    세금문제는 항상 어렵기만 한데ㅠㅠ 저도 사업자가 있어서 늘 공부해야하는 부분이기도 해요.
    오늘도 잘 보고갑니다!

  17. 에이미 2021.05.04 00:11 신고

    필요한 분께 좋은정보같아요 👍

  18. 띠니 2021.05.04 04:48 신고

    좋은 정보 감사해요!

  19. 헤일로 2021.05.04 11:54 신고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이웃하고 싶습니다! 맞구독 부탁드려요

  20. 아르쉬 2021.05.05 09:33 신고

    이거 해야하는데 머리 아파서ㅜ 고민되는 일인데 참고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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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숨겨진 카드 포인트를 현금화 하여 꽁돈(?)이 생기는것만 같은 기쁨을 누릴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티비나 인터넷에서도 몇 번 소개가 됬지만 아직 제 지인들 중에 모르는 분들 꽤나 있더라구요. 카드 포인트는 소멸되는것이니 매 해 확인하셔서 안쓰는 포인트는 현금화 하여 쓰세요!

★신용불량자도 조회 가능합니다

 


①인터넷에 [여신금융협회]라고 치고 들어갑니다. 그리고 하단에 [카드포인트 조회] 클릭!

[통합조회&계좌입금] 클릭!

③ [전체동의] 클릭!

④여러 본인인증이 있지만 핸드폰이 가장 간편하므로, [휴대폰인증] 클릭!

 

본인 통신사에 맞는걸 클릭한 후 번호 입력하고 인증번호 조회 진행!

⑥아래 내려보면 [위임동의] 있습니다. 클릭!

⑦주민번호 뒷자리 적어주세요!

[카드포인트 통합조회] 클릭!

포인트 조회후 1원이라도 있으면 현금화 하세요! 아래 [포인트 계좌입금신청] 클릭!


저는 2만원정도 들어왔어요! 생각보다 많은 금액에 꽁돈 타는거 같아서 기분 좋더라구요(๑•̀ㅁ•́๑)✧ 조회 후 받아가세요!

그리드형
  1. harveylee88 2021.01.20 11:51 신고

    ㅎㅎㅎ 감사합니다 저도 카드포인트 쌓이면 무조건 현금으로 출금합니다^^

  2. dowra 2021.01.20 12:31 신고

    카드를 잘 사용하면 포인트활용이 좋은 것 같아요
    통합해서 돈으로 만들어 두는 게 좋죠

  3. jjaustory 2021.01.20 12:46 신고

    포인트를 현금화 하는 거 정말 중요하죠.
    왠지 공돈 같은 느낌이 나더라고요 ㅎ

  4. 솥나무 2021.01.20 14:03 신고

    오 꿀팁이네용
    정리도잘해주시고 ㅎ
    잘보고갑니다 ^^

  5. jongpary 2021.01.20 14:44 신고

    내용 잘 정리 하셨네요. 꿀팁이네요.ㅋ

  6. 경매권리분석사 2021.01.20 14:57 신고

    달달한 커피가 생각나는 시간이네요
    좋은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7. 리치데디 2021.01.20 18:42 신고

    꿀정보네요^^ 감사합니다!

  8. ilime 2021.01.20 19:19 신고

    완전 꿀정보인데요~ 정말 이걸로 수십만 포인트 찾아가시는 분들이 계실 것 같아요 ㅎㅎ

  9. 초연결 정보 2021.01.20 21:55 신고

    오우~ 숨겨진 돋 찾기 유용하겠네요!!

  10. 나는윤 2021.01.20 21:59 신고

    저도 만원정도 찾았답니다ㅏㅇ ㅎㅎㅎ

  11. 더리처코치 2021.01.21 01:07 신고

    유익한정보 감사합니다

  12. 또링또링 2021.01.21 15:12 신고

    흐흐 몇 주전에 저도 숨겨져 있던 포인트를 챙겼습니다

  13. 매드 아이 2021.01.21 17:15 신고

    유익한정보 감사드립니다~! 잘보고 갑니다~

  14. 요즘아빠 :) 2021.01.26 16:11 신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저도 포인트 조회해봐야겠어요 ㅎㅎ

  15. 수출애국자 2021.02.03 12:59 신고

    꿀정보 감사드립니다 ^^ 잘 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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