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 한남동,이태원 와인바, 분위좋은곳] 런치재즈클럽(LUNCH JAZZ CLUB) 다녀온 후기, 데이트하기 좋은곳 추천!
도노에서 피자와 파스타를 흡입하고 나서 마지막으로 들린 런치재즈클럽! 여기도 도노에서 그렇게 멀지 않았다. 걸어서 5분~10분 정도? 사이에 도착한거 같다. 와인을 전문적으로 파는곳이면서도 음식도 파는곳! 무거운 느낌의 음식이 없어서 식사를 하고 간단하게 즐길곳으로 들리기 좋다. 따로 예약은 하지 않고 갔는데 때마침 6인이 앉을 수 있는 자리가 비어서 아주 나이스 하게 들어갔다. 입구부터 뭔가 와인바느낌이 뿜뿜 난다. 메뉴판은 요정도로만 찍었다. 우리는 트러플 짜파구리와 프로슈토와 마스카포네 치즈를 얹은 메론, 그리고 레드와인을 시켰는데 무슨 와인인지는 모르겠다... 내가 주문을 안해서 까묵음...ㅋㅋㅋㅋ 주문을 하고 주변을 둘러보니 저렇게 남녀가 데이트 하러 많이들 온것을 볼 수 있었다. 분위기가 전체..
3]한씨맛집
2020. 3. 24. 2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