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간단 간장게장 만들기] 드디어 먹어보다!!!
5월은 꽃게의철... 너무나도 꽃게를 먹고싶었는데 , 그 중 간장게장을 너무 먹고 싶은것이다. 사실 예전에 집에서 쉴 때만 해도 혼자 양조간장에 기타 재료들 잔뜩사서 혼자 만들어봤는데, 맛있긴 했지만 가게만큼 맛있지가 않아서 그래 괜히 간장게장 가게가 있는게 아니지.. 하며 혼자 궁시렁궁시렁 거렸던...ㅋㅋ 그래서 결심했다. 그냥 파는 간장게장의 간장과 꽃게를 사서 만들어 먹겠다고...ㅋㅋ 사실 만든게 아니라 그냥 만들어놓은거 담은게 다이긴 하지만 나의 노동이 들어갔으니 만들었다고 하겠다...ㅎㅎ 꽃게는 유튜버 참pd가 크레이피쉬? 그것을 샀다고 했던 사이트를 참고하여 샀고 알 꽉찬 삼점 꽃게가 19~30마리에 2만원대로 팔길래 주문해봤다. 알이 꽉차서 엄청큰것들이 가면 19마리정도 간다고 한거 같은데,..
2]초보주부의 cook타임
2020. 7. 3. 1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