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옥천군 옥천읍 쫄면 맛집] 풍미당 다녀온 후기, 물쫄면을 먹어보다!
어김없이 돌아온 토요일, 오늘은 옥천쪽으로 가볍게 다녀오기로 했다. 오늘의 옥천 여행코스는 옥천 풍미당→옥천 장계국민관광지→옥천 프란스테이션 카페→옥천 유채꽃밭 으로 정했다. 날이 좋았고 나들이를 안갈 수 없는 날씨 였다!!! 드디어 풍미당 도착! 대전에서는 30분정도면 갈 수 있는 거리였다. 주말이었고 점심시간이라 그랬을까... 주차를 할때부터 보이던 긴줄...ㅠㅠ 그러나!! 쫄면이라 그런지 대체로 테이블회전이 빨라서 생각보다 오래 기다리지는 않았다. 기다리면서 찍어본 풍미당 밖의 모습! 옥천에 사는 친구의 말을 들어보니, 자기 엄마때 부터 있던 곳이라고... 엄청 오래된 쫄면집인거 같다. 주차는 이렇게 길가에 대면된다. 다들 저렇게 되더라..조금만 더 가면 공영주차장이 있긴 했는데 걷기가 싫어서.....
3]한씨맛집
2020. 5. 31. 1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