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현지 노니 비누] 직접 사용해본 후기
필리핀 보라카이를 갔다온 직장동료가 선물로 노니비누를 사다줬다. 필리핀 워낙 노니가 유명해서 갔다오는 사람들마다 노니비누, 노니앰플, 노니가루등을 사오는것을 많이 봤다. 최근 동남아에서 노니 수출이 많아져서 그런 현상이 많은거 같은데 한번도 써보지는 않아서 선물을 받았을 때 조금 설렜다. 사실 노니비누는 안써봤는데 예전에 태국을 갔다왔을때 노니앰플은 쓴적이 있다. 그때는 정확한 효능은 모르겠지만 그걸 쓸 당시에는 트러블이 잘 나지 않았었던 기억이 있다. 그래서 나쁜기억은 딱히 없는? 그런 상태였다. 포장지를 보면 필리핀에서 사와서 전부다 영어로 적혀있다. 적힌 영어를 해석하자면 결론은 피부가 좋아진다는 소리!!! 색은 검정비누! 검정비누는 써본적이 없어서 신기했다. 향은 딱히 나지 않았다. 어떤 인공적인..
카테고리 없음
2019. 12. 4. 1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