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역 근처 갈만한 카페, 밥집, 대전 동구 카페] 대동 블루부코 다녀온 후기
마르디에서 식사를 하고 예전부터 봐왔던 블루부코를 가보기로 했다. 여기는 우리집에서 대전역을 가는 길에 항상 보이던 곳이라 눈에 띄었다. 저녁때면 들어오는 불빛과 이쁜외관에 나중에 한번 꼭 가봐야겠다 했던곳! 우리가 갔을때는 거의 해가 지고 있을 때라 가게에 불빛이 들어오고 있었다. 블루부코 옆모습은 이렇게 길다. 생각보다 넓었다. 그리고 블루부코는 돈까스집 겸 카페로 식사도 같이 할 수 있다. 우리는 밥을 먹고 왔으므로 카페만 이용하기로 했다. 카페들어가기 전에 보면 이렇게 야외테이블도 있다. 날이 따듯하면 이쪽도 괜찮을거 같다. 카페옆에 보이는 돈까스집은 이렇다. 다음에는 돈까스집을 한번 이용해 봐야 겠다. 아무리 봐도 조명이 너무 이쁜거 같다. 블루부코는 대전역 근처에 있기때문에 쌍둥이 철도타워도 ..
4]카페맛집
2019. 12. 15. 2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