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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릴때 부터 손톱이 약했다. 손톱을 기르면 어느 순간 어디에 걸려서 찢겨 있거나, 손톱에 힘이 없어서 손톱이 접히거나.. 어쩔때는 그나마 그 중에 강한 손톱이 그래도 덜 접히긴 했는데.. 그래도 흰 선이 생기는 정도...? 아마 손톱이 약한 사람은 이해가 될거다. 늘 달고 살던 문제라서 아무 생각이 없다가, 어느날 부터인가, 일을 하는데 계속 접히는 손톱이 걸리적 거려서 지장이 가는것이다. 그래서 직장동료들한테 이 문제를 얘기했더니 "비오틴을 먹어봐!" 라고 하지 않은가!!

나는 그런 영양제가 있는지도 몰랐다. 손톱과 모발에 좋다는 비오틴! 동료들은 솔가비오틴이라는 제품을 추천했다. 비오틴에는 여러회사꺼가 많아서 어디꺼를 먹어야 할지 잘 모르는데.. 나는 그냥 동료들이 솔가쪽이 원래 비타민이 괜찮다고 해서 믿고 시켰다.

이리저리 알아보았으나,  바로 먹고 싶었던 나는 결국 로켓배송을 통해(쿠팡) 시키기로 했다.

 

#쿠팡#솔가비오틴#로켓와우

 

솔직히 이런 영양제 몇 달 먹는다고 변화가 있을까..? 싶어서 반신반의 하면서 먹게된 영양제! 6월8일에 실제 첫 주문을 했다. 그리고 한달분이라 한달만에 또 다시 시키게 되었다.(7/14) 중간에 까먹고 안먹은 날도 있음.

 

#쿠팡#로켓배송사랑#탈모방지#손톱강화

 

이 포스팅은 절대 광고가 아니고 내가 실제로 2달을 먹어보고 적는 후기임으로 오해하지 말길! 두달을 먹고난 결과 정확히 언제부터 느꼈는지는 모르겠다. 어느날 일을 하다가 또 손톱이 접힐만한(?) 일을 겪게 되는데 평소같으면 아파서 찡그렸을텐데 손톱이 너무 단단해져서 도구처럼(?) 쓰고 있는 내모습을 발견하게 됬다. 그러니까 손가락이 안아팠다. 그래서 그때 처음 알았다. 그 순간 억!!! 했던거 같다. 그래서 집에가서 손톱을 막 눌러봤는데 실제로 흐물흐물하던 닥나무같던 손톱이 아니고 단단한 손톱되서 뭔가 딴딴한 느낌이 나는것이다.

손톱이 이렇게 무기가 될 수 있구나를 처음 경험했다.

그리고 손톱뿐만 아니라 머리카락 잔머리가 그렇게 나기 시작했다. 나는 일을 할때 머리를 묶고 일을 하는데(앞머리 없음), 가르마를 타서 묶고 나면 이마에 잔디처럼 나오는 잔머리가 그렇게 눈에 띄기 시작했다. 나는 손톱뿐만 아니라 머리카락도 모발이 굉장히 가늘은 편에 속해서 파마가 잘 안먹는(?) 그런 모발인데, 모발이 강해지는건 모르겠으나 잔머리가 나면서 머리숱이 나기 시작했다. 그래서 남편이 앞머리 자르는거 실패했냐고... 그래서 넘겼냐고...할정도? ㅋㅋㅋ

 

#솔가비오틴#비오틴#비오틴추천

 

이 제품이 내가 먹는 솔가비오틴 이라는 제품! 손이 작은편인데 손에 딱 맞게 들어온다. 실제로 보면 병이 작다.

 

#비오틴크기#비오틴#솔가비오틴#작음

 

병이 작은만큼 비타민 크기 자체도 작다. 이것이 바로 비오틴의 실체! 사진은 비오틴만 찍어서 커보이는데 비교를 해보면 작은것을 알 수 있다.

 

#영양제#제일 작은게 비오틴#비교샷

 

남편이 먹는 비타민들과 비교샷을 넣은 사진! 가장 작은것이 비오틴이다.

 

손톱이 약해서 매번 약한 손톱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사람이나 , 모발이 숱이 적고 힘이 없어서 탈모약,탈모샴푸를 알아보는 사람들이라면 나처럼 솔가 비오틴을 사서 2달 정도 꾸준히 복용해보길 바란다. 꼭!!!

https://coupa.ng/bjvJvr

 

솔가 비오틴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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