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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대전에 아기랑 갈만한곳으로 금강 로하스대청공원을 소개해드릴려고해요. 날이 풀리면서 피크닉가기좋은곳으로 많이 찾아보고 계실텐데요. 드넓은 풀밭과 놀이터로 아기들이 무한정 뛰어놀수있는곳이 있답니다.


돗자리

금강 로하스대청공원은 주차가 무료에요. 자리도 엄청 넓고 주차때문에 스트레스는 없을거에요. 주차하면서 보이는곳이 죄다 풀밭이라 이렇게 돗자리와 원터치텐트하나 준비해서 간식준비해가지고 가면 아기랑 편하게 먹을 수 있어요.

원터치텐트

트니트니에서 받았던 원터치 텐트를 이렇게 쓰다니.. 원터치텐트가 이거밖에 없기에 썼지만 아주 잘썼답니다!

아빠랑 아기

들판보이시죠? 작은공 하나 들고가서 1시간은 넘게 뛰어놀던 우리아가..애들체력은 정말 무한대..!!!

엄마랑 아기

공원옆에는 놀이터도 있어서 공차다가 지루하면 놀이터를 가도 좋아요. 근데 놀이터가 진짜 흙이 있고 옛날놀이터(?)처럼 되어있어서 21개월인 우리아들이 놀기에는 조금 위험했어요. 4살은 되야 놀기좋은 놀이터 같아 보였어요.

사랑스런 우리아가

주변에 텐트치고 노는 사람들도 꽤 있었어요 한3~4팀 정도요. 아기랑 피크닉 가기좋은곳으로 여기 꼭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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