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출국시간은 오후4시5분 출발->10시 10분 도착(발리시간) 이었다. 우리는 대전에 살아서 오전부터 공항으로 출발하기 바빴다. 한국에서 발리까지 비행시간은 7시간이 걸리고 한국과의 시차는 1시간이 나서 발리가 1시간 느리다. 대한항공 예매를 했다면 카톡으로 출국 하루전에 이렇게 카톡이 온다.

#대한항공 알림톡#대한항공 온라인 체크인

이렇게 알림이 오면 부랴부랴 대한항공 어플을 깔게 되는데, 사실 대한항공으로 출국 예매를 했다면 미리 어플을 깔아 놓는게 좋다. 어플상에 여권정보를 등록해 놓으면 사전 체크인이 빠르고 쉬우며 자리변경도 금방 하기 때문이다.

 

#대한항공 어플#대한항공 웹체크인

이렇게 나처럼 카톡이 오기전에 미주나, 유럽을 제외 한다면(장시간 비행나라) 다른 국가들은 48시간 전부터 온라인 체크인이 가능하다. 체크인을 미리 한다는것은 내가 예매한 자리에 대해 확인절차를 하는것과 같고 표를 먼저 받는 것이어서 공항에 가서 길게 줄을 서면서 체크인을 수동으로 하는 것보다 시간이 줄어든다. 그리고 체크인을 하는 과정에 있어서 누군가 자리를 취소하거나 변경사항이 생겨서 갑자기 좋은자리가 빈다면 내가 일전에 예매한 자리와 다르게 그때 변경을 할 수 있는 기회도 있다. 그러기에 체크인은 되도록 빨리 하는게 좋다.


 

나는 사실 예매한 자리가 거기밖에 없어서 어쩔 수 없이 그 자리를 했기에 체크인 하면서 자리를 바꿀 기회를 엿보려고 48시간전에 먼저 어플을 켰다가 시간이 너무 일러서 잠깐 놔둔다는게 잊어버리고... 카톡이 와서야 아차 싶어서 체크인을 시작했다..눈물..

체크인 전에 자리를 바꾸고 싶다면 마이페이지에서 예약조회를 확인하고 자리변경을 눌러주면 알아서 자리변경 화면으로 넘어간다 그리고 체크인 단계를 천천히 밟으면 된다.

#체크인 완료#대한항공 어플#대한항공 웹체크인

체크인을 완료하면 이렇게 발급 중인 표시 화면으로 넘어가고 QR코드가 찍힌 전자 항공권을 준다.  나는 47A.B자리였다 근데 혹시나 싶어 자리 변경으로 넘어가니 비상구 쪽에 자리가 갑자기 났다. 그래서 냅다 바꿧다. 비행기의 좋은 자리는 어디 쪽인지 밑에서 얘기 하겠음!!

#전자항공권#대한항공 전자항공권#웹체크인

이것이 바로 종이항공권을 대신하는 전자항공권이다. 전자항공권을 잘 보면 공항에서 확인필요 라는 문구가 있길래 나는 종이항공권을 또 받아야 하는 줄 알고 공항을 이리저리 왔다갔다 거렸지만.. 알고보니 이것이 종이 항공권을 대신하는거라 셀프 수하물 처리만 하면 되는거였다.. 전자항공권으로는 처음하는거여서 허둥지둥 혼자 난리 였음... 이렇게 간편한걸!!!

지금 부터는 오전부터 대전에서 공항으로 가던 여정을 얘기해 보려고 한다.

#대전복합터미널#인천공항 버스탑승구

 

#승차권#버스승차권
#버스안#공항리무진#공항가는버스

나는 사실 결혼 전에 평생을 경기도에 거주 하였기에.. 남편을 따라 대전에서 처음 살기 시작한건데.. 대전에서 인천공항가는 왕복비만 두사람 비용을 합쳐도 제주도를 한번 가겠다 싶어서... 버스타고 가면서 가만히 생각해 보다가 열이 받는것이었다...물론 차를 가져갈 수 도 있겠으나.. 여행 당일 아침부터 차를 끌고 서울로 가려면 운전하는 남편이 너무 힘들거 같아서 그거는 아닌거 같았다. 공항 리무진을 타보니 자리가 엄청 넓고 일반 고속버스보다 더 편해서 잠자고 눈뜨니까 공항이었다.


대전에서 인천공항가는 버스는 시외버스터미널 이라는 어플을 깔고 출국 1주일 전부터 예매를 했다. 근데 평일이어서 그랬나.. 예매를 안해도 될만큼 자리가 조금 남았다. 어플로 예매를 미리하고 터미널 내에 무인승차권 발매기에서 본인의 핸드폰을 입력하면 예약한 승차권이 종이로 나온다. 터미널에서는 전자 항공권 같은것은 없기에 꼭 종이로 뽑아서 타야한다.


대전복합터미널에서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까지는 토탈 3시간 15분 정도 걸린다. 1여객터미널은 2시간 55분정도? 면 가는데 제2여객 터미널은 거기서 20~30분 더 가야한다. 그리고 중간에 휴게소에서 정차하는 시간이 있어서 이정도 걸리는 것! 10시 10분에 출발했는데 짐찾고 내리니까 1시 30분이었다. 대전에서 출발하는 분들은 여유있게 출발해야 함!!

셀프체크인 수화물대는 D.E근처로 가면 이렇게 보인다.

 

#셀프수화물 처리# 수화물태그 부착
#수화물 태그부착#셀프
#수화물 태그부착 완료#알아서 문닫힘

정말 다시한번 얘기하며 강조하지만 절대 공항내에 길게 줄을 서지 말길 바란다. 사람을 마주하여 수하물을 부치고 표를 받는 옛날방식이 아니다. 위에서 계속 말했듯이 전자 항공권이 이미 나에게 왔기에 그것이 비행기표이고 공항에 들어서면 셀프수화물 코너만 찾아서 짐만 잘 부치길 바란다. 직접 태그를 붙이는 방법은 앞에가면 상세히 써있고 혼자 해매다 보면 서있는 직원이 도와주기도 한다. 어쨌든 모든 비행기 출국 수속이 30분도 안돼서 끝나기 때문에 공항에서 출국수속 밟는일이 굉장히 짧아진다는것! 아 물론 이것은 대한항공만 해당되는 일이니 저가항공같은경우는 다르다.

우리는 1시30분에 공항에 들어갔지만 모든 출국수속은 2시전에 마쳤다. 그리고 환전과 도시락 와이파이를 수령하기위해 이동했다.

환전은 나의 주은행으로 쓰는 신한은행에서 했는데, 환율이 너무 올라서 떨어지길 기도하며 출국3일전 가까스로 환전을 했다. 신한은행은 쏠 어플을 깔면 최대90%까지 수수료가 면제된다. 주은행으로 쓰지 않아도 환전에는 꽤 괜찮으니 이용해 보시길 추천!!

#환전수령장소 결정#신한은행 환전#신한쏠환전

https://youtu.be/yfKre9Zos78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