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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자유여행3일차] 발리 남부투어하기, 차량렌트로 자유여행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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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날! 행기가 저녁11시20분이 였기에 12시에 체크아웃을 하고 나가야했다. 역시나 이 날도 10시쯤 일어나서 밍기적거리다가 준비를 했다.(물론 나만..ㅎㅎ) 남편은 항상 잠이 많은 나를 이해해주는것 같다. 어쨋든 짐을 싸서 체크아웃을 했고 로비에서 기다리고 있으니 라스트데이신청을 했던 업체의 현지인이 우리를 데릴러 왔다.


처음에는 위메프에서 발리 라스트데이투어라고 쳤다가 파도를 타고타서 알아낸 업체이다. 업체이름은 발리브라더라는 업체인데, 카톡에 친구추가 하면 뜬다. 여기서 라스트데이 코스와 가격을 상담했고 결론적으로 올데이 차량렌트를 하는것으로 결론이 났다. 그리고 한국말을 잘하는 현지인가이드를 배정받았다. 원래는 그런게 아니였는데 서로 소통의 부재에서 온 오해로 업체측에서 배려를 해주어 한국말잘하는 현지인으로 배정해주심!


현지인이 한국말을 하면 얼마나 하겠어..라고 기대도 안하고 있었는데.. 세상에 정말 잘한다. 그냥 대화가 된다!!! 물론 가끔 못알아 듣는말도 있지만 발리역사도 설명해주고 농담도하고.. 아무튼 세상에..라는 말이 절로나옴..ㅎㅎ

#우붓가는 차안

꾸따에서 우붓까지는 2시간정도 걸린다. 차가 안막히면 1시간 30분정도? 현지인 가이드님의 말에 의하면 우붓이야 말로 진정한 발리라고 한다. 꾸따와 남부쪽은 관광사업때문에 물가도 쎄고 관광지에 맞게 변화했는가 하면 우붓은 진짜 발리 현지인이 살고 발리 문화가 살아있는곳으로 물가도 싸다한다. 그리고 꾸따나 남부에있는 관광상품이 우붓에서 만들어져서 가는거라고 한다. 그만큼 우붓이 원조라는뜻!!


우리는 체크아웃하느라 바뻐서 밥을 못먹었기에 우붓으로가서 밥을 먹기로 했다. 내가 신청한 올데이차량투어에는 스윙비용+점심식사비용+차량투어 까지 합하여 돈을 계산하여서(한국에서 미리계산) 밥은 그냥 가서 먹기만 하면됬다. 비용은 궁금하다면 따로 물어보시길!

아참 우리의 우붓투어코스는 우붓에서점심식사☞우붓 발리스윙☞ 우붓사원&우붓시내관광☞우붓 몽키포레스트☞공항요렇게 일정을 짰다.

#점심먹으러 가는길#식당앞에서 힌컷#남편
#나시고랭#치킨#수박#점심

점심식사는 조촐했다..? 여기식당은 가이드가 말하길 스윙과 래프트를 하는 여러업체가 연결된 식당이라 한국인이 많이 온댄다. 뷔페처럼 되어있는데 메뉴는 나시고랭과 치킨 그리고 무슨 야채스프같은게 있다. 그리고 식당가운데 신라면도 있다.  한국인을 위한 식당같았음. 맛은 그냥 보통! 근데 치킨은 맛있었다. 치킨만 2번 갖다가 먹음!

#밥달라는 고양이

치킨을 열심히 뜯고있는데 어디서 냐옹냐옹소리가 난다. 보아하니 내 다리근처에서 2마리나 밥좀 달라고 울더라.. 얼마나 먹이를 안줬으면 고냥이들이 매말랐다ㅠㅠ.. 그리고 한마리는 어미고양이 같았다. 그래서 나는 식당아주머니들 눈치를 피해 몇개 던져줬다. 얼마나 잘먹던지 불쌍했다.


밥을 다먹고 우리는 스윙을 타러 이동했다. 우붓에 오면 많이들하는 발리스윙! 이것도 현지인 말에 의하면 스윙하는 업체는 정말 많다고 한다. 잘못가면 줄을 한참서서 타야하는곳도 있다고 한다. 특히 한국인들은 목요일,토요일(오전시간)에 많이 온다는 아저씨의 말씀.. 나는 일요일에 갔다. 그래서 사람이 없었음.. ㅎㅎ

#발리스윙업체#레까자#발리스윙#발리레프팅

우리가 간 레까자 업체! 발리는 스윙도 유명하지만 래프팅도 유명하다고 한다. 스윙하는데 밑에 래프팅하는사람들이 보였다.

#발리스윙

짜잔.. 발리스윙이다. 요렇게 생긴 스윙이 난이도 별로3개나 있다. 이 밑으로는 절벽처럼 되어있고 래프팅을 하는사람들이 보이며 옆으로는 숙소가 보인다

#현지가이드#우붓숙소#발리스윙

요것은 아까말한 숙소! 우연히 가이드 아저씨가 찍혔다.. 가이드 아저씨는 저렇게 발리 현지인들이 많이 입는 옷을 입고계심. 머리에 뭐쓰고 다리에 칭칭감고 입는 스타일이라고 해야하나 그런 스타일!

#발리스윙#노랑원피스

정말 그림같다.. 처음에는 무서웠지만 정글북에 와있는 소녀같은 느낌..? 그리고 스윙에 잘받는 옷이 중요한것같다. 나는 우연히 노랑원피스를 입고갔는데 나처럼 원색의 원피스를 입고가서 타는게 좋을것 같다. 어디글을 보니 옷을 빌려주는 업체도 있다고 하더라.. 그것도 다 돈이니.. 그냥 입고가길..! 인생샷 남겨주신 남편님 감사..

#발리스윙#인생샷

사실 스윙을 타는날은 비가 오지않았지만 스윙이있는쪽만 구름이 많이꼈었다. 그래서 살짝 필터를 적용한 사진! 근데.. 너무이뿌다..ㅠㅠ 아니물론 배경이!! ㅋㅋ 이렇게 인생샷을 만들어준 남편님 무한감사..

발리스윙장에는 스윙만 있는것이아니라 여러가지 부속물(?)들이 많다.

#발리스윙#하트그네
#둥지#발리둥지#부부샷
#발리스윙#발리오두막?
#발리 또다른둥지

요렇게 여러가지 버전들이 많다. 우리가 갔을때는 사람이 없어서 진짜진짜 원없이 찍었다.스윙도 원없이 탔음!! 스윙을 마치고 우리는 우붓사원으로 갔다.

우붓사원으로 가면서 기념품을 살까하여 가이드분에게 여쭤봤는데. 우붓시장이 우붓에있는 갤러리보다 질이 떨어지고 비쌀 수 있다고 했다. 아무래도 현지인이 직접만들어서 바로 파는거라 수공예값?도 있고 어디 납품하는게 아니다보니 약간의 오타?뭐라해야하지 질이떨어지는 부분이 있는점.. 그래서 사려면 갤러리에 가준다고했는데 우붓은 갤러리를 6시면 닫는다고 한다... 그래서 시간이 안될것 같아서 우붓사원과 시내를 돌아보기로 했다.

#우붓사원 가는길#교통체증
#천두름#종교의식

우붓사원가는길은 정말 엄청나게 막혔다. 도로의 질서가 없는 느낌? 그리고 지나갈때마다 보이는 현지인들은 종교적으로 옷을 입고있었고 이마에 쌀같은거를 붙이고 있었는데 현지인가이드가 전부 종교적인 의식에서 나오는 것을이라 했다. 대충 건강하고 잘살게 해달라는 나름의 의식?같은거라고 했다.

교통체증을 겨우 뚫고 우리는 우붓사원에 도착했다.

#우붓사원
#우붓사원#연꽃
#우붓사원#한국인발견#기념샷

사원이라고 하길래 별 기대 안했는데 생각보다 이뻤다. 그리고 여기서 드디어 한국인을 만났다. 사실 꾸따와 남부투어하는동안 한국인을 많이 못만났다. 그래서 한국사람 한번만 봤으면 좋겠다. 했는데 여기에 단체로 관광을 온건지 한국인들이 제법있었다. 우붓사원에는 그 컨셉에 맞는(사원느낌) 건물의 스타벅스가 있다. 스타벅스에서 커피2개랑 케익을 먹었다. 그리고 우붓시내를 돌아다녔다

#우붓시내#오토바이 많음

여기가 우붓시내이다. 사원 옆쪽으로 길따라 전부 상점과 숙소등이 있다. 우붓시내사진은 길거리에 사람이 너무많아서 건진게 이거밖에 없다 좀 더 자세히 보고 싶다면 유튜브VLOG 영상에 있으니 참고하시길!

우리는 우붓시내에서 기념품 몇개를 사고 몽키포레스트로 향했다.

#발리 몽키포레스트#몽키포레스트#입장권

몽키포레스트는 이렇게 입장료를 내야한다. 한화로 7천원대정도. 전체적으로 크기가 그렇게 크지 않다. 빠르면 40분정도면 돌고 나올 수 있다. 물론 원숭이랑 조금 시간을 보낸다는 가정하에! 근데 원숭이들이 많고 풀어놓은 원숭이를 강아지처럼 옆에서 지켜본다는게 신기해서 이정도 입장료는 값어치가 있는거 같다.

#몽키포레스트 입구#남편

입구에서 한번 찰칵! 내가 주로 카메라를 들고 찍기 때문에 등장인물은 거의 남편... ㅎㅎ;

#몽키포레스트 내부#울창한 숲#남편
#원숭이 무서워#부들부들#떠는중
#기겁하는중#무서워#웃는게 웃는게아니야

사실 원숭이라 하면 되게 귀여운 캐릭터가 떠오르지만 실제로 옆에서 보면 무섭다.. 그리고 몽키포레스트 들어가는 입구와 군데군데 원숭이와 눈마주치지 말고 먹이주지말고 블라블라 주의사항들이 되게 많다.. 그거보고 일단 1차 쫄고 원숭이가 강아지처럼 옆에서 붙는데 2차 쫄음.. 강아지가 아니잖아..걸어다니잖아!!!! ㅠㅠㅠㅠ

그래도 찍어보겠다고 옆에 갔는데.. 나의 식겁한 표정이 카메라에 담겼다.. ㅋㅋㅋ


일화를 하나 얘기하자면 거의 다보고 나가려는데 원숭이무리들과 사람들 무리가 웅성웅성대서 뭔가 하고 봤더니 대왕원숭이가 있었다(직원이 1인자라 얘기해줌) 그원숭이는 왜1인자인가 하면..ㅋㅋㅋㅋ 세상에 내가 사진찍으려는데 뒤에서 암컷원숭이 붙잡고.. 교미중이였...음.. 대단한 원숭이 ㅅㄲ...그래서 1인자구나 싶었음.. ㅎㅎ

몽키포레스트에서 시간을 보내고 나오니 저녁6시였다. 스타벅스에서 뭘 먹어서 그런지 배가 고프지 않았고, 우리는 꾸따로 가기로 했다. 꾸따로가니 시간은 7시30분쯤이었고 가이드가 추천해주는 마사지샵에서 마사지를 받고 공항으로 갔다.


우붓에서 꾸따로 가는길에는 덴파사르 시내라는 곳이 있다. 약간의 과장을 보태자면 내가 여행하면서 본 발리 시내중에 가장 세련된(?) 느낌의 시내이자 번화가였다.시간이 조금 더 있었다면 그 시내를 둘러보고 싶었을 정도로 뭔가 눈에 확들어왔다. 차에서 지나가면서 본거라 사진은 못찍었지만 검색하면 나올듯!

이렇게 우리부부의 발리투어는 끝이났다.. 이때까지 가본 동남아중에는 가장 이쁘고 만족스러웠던곳이다. 다음에 또 갈 의향이있는곳! 시간이 많다면 조금 더 둘러봤으면 싶은 아쉬움이 남지만.. 아쉬움이 남을때가 더 좋은거라 생각하고 여기서 발리후기는 끝!

https://youtu.be/yfKre9Zos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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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자유여행 2일차]발리 호텔수영장,호텔근처 탐방하기

https://hanssiworld22.tistory.com/6 [발리 자유여행 1일차]발리행 대한항공 수속부터 출국까지2 hanssiworld22.tistory.com 이전 포스팅↑ 자유여행이었기에 눈이 떠지는 대로 일어났다. 눈뜬 시간은 9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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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3일차가 되는 발리여행 아침날! 이날도 여전히 9시 넘어서 10시쯤? 일어난거 같다. 아 물론 나만...(남편은 잠이 없는 할아버지) 오후 2시에는 klook을 통해 발리 남부투어를 위한 차량을 렌트해 놓아서 그 전 까지 호텔근처에 돌아다니며 아점을 먹기로 했다. 호텔내 조식을 먹기에는 조식시간이 끝났기에 어쩔 수 가 없었다지..ㅠㅠ 그러고 보니 한번도 조식을 먹은 적이 없다..

호텔에서 20분 정도 거리에는(도보로) 비치워크 쇼핑몰이라고 있다고 했다. 처음에는 택시를 타고 가려고 했는데 날도 괜찮고 하여 천천히 걸어볼까? 했다. 근데.. 이렇게 걷는게 덥고 힘들줄이야.. 중간에 택시를 잡으려고 했는데 블루버드 택시가 정식말고 짝퉁도 많다고해서 정식택시 잡으려고 계속 기회만 엿보다가 계속 걷게 됬다.

#비치워크 쇼핑몰 가는길#발리시내

지나가다 보니까 해산물 음식점이 참 많았다. 남편은 해산물을 못먹기에 선뜻 들어가자고도 할 수 없어서.. 그냥 말없이 쇼핑몰로 걸어갔다. 구글맵을 키고 천천히 걸어갔는데 어찌나 찜통같은지 점점 녹초가 되어가고 있었다.

#구글맵

벌써 반이나 왔다는 구글맵..조금 더 힘내서 걷기로 했다. 근데 가다보니 꾸따 비치가 나오는 것이다. 우리가 있는곳은 꾸따였지만 우리 호텔앞에는 꾸따비치가 아니라 이름모를 해변이었는데, 진짜 꾸따 비치로 왔다.

#꾸따비치#서핑비치
#꾸따비치#핫플레이스
#꾸따비치 입구 #발리비치

비치에는 사람들이 정말 많았다. 서핑하는 사람도 꽤 됬다. 그런데 비치 자체가 조금 좁아보이는 느낌이었다. 우리나라로 치면 강릉이나 양양 서핑비치 느낌이라 해야하나? 꾸따비치를 10분정도 둘러보고 우리는 발길을 돌렸다. 너무 밖에만 있어서 더이상 밖에서 지체할 수가 없었다. 여기서 5분 정도 더 걸으니 쇼핑몰이 보였다.

#비치워크쇼핑몰#비치워크쇼핑몰 입구

드디어 도착! 쇼핑몰은 이때까지 갔던 쇼핑몰중 가장 최신식의(?) 쇼핑몰이라 할 수 있을 정도로 현대느낌 나는 쇼핑몰이 었다. 사람들도 엄청 많았고 복잡했다.

 

#비치워크쇼핑몰 내부
#플라밍고#내부조형물
#비치워크쇼핑몰 내부

내부를 조금 둘러보다가 허기가 져서 음식점을 찾아보기로 했다. 에스컬레이터 타고 올라가니 3층에 푸드코트로 추정되는 음식점이 보였다. 그래서 가봤다. 나는 나시고랭을 너무나 먹고 싶었다. 한국식 나시고랭만 먹어봐서 과연 발리 현지의 나시고랭은 어떤맛일지 정말 궁금했다. 혹시나 입맛에 안맞을까봐 치킨도 시켰다. 나시고랭은 원래 인도네시아의 본토 음식으로 인도네시아식 볶음밥이라고 할 수 있다.

#치킨#나시고랭#미고렝

 

 

#발리스타벅스#아시안돌체라떼#자바칩프라프치노

나는 돌체라떼를 좋아하는데 스타벅스에 아시안 돌체라떼라고 메뉴가 있었다. 남편은 자바칩프라프치노! 맛은 한국과 비슷했는데 조금더 달았다.

#비치워크쇼핑몰 전경

스벅음료를 먹고 나오면 보이는 쇼핑몰풍경이다. 이 풍경을 마지막으로 우리는 다시 호텔로 돌아갔다. 근데 돌아가는길에 택시를 타려고 했던 우리는 결국 또 걸어감.. ㅎㅎ 돌아가던길에 이쁜곳이 있길래 한장 남긴 사진이 있다.

#꾸따비치 뒷길

꾸따비치 뒷길로 연결되어있는길 같았는데 우거진 나무사이에 햇빛이 너무이뻐서 남편한테 한장 부탁했다. 생각대로 너무 이쁘게 나옴 ! 이사진을 끝으로 호텔에 돌아왔고 2시에 투어를 위해 잠시 휴식을 취했다.

2시에는 픽업신청했던 업체인 klook에서 차량렌트(자유일정)를 하여 남부투어를 하기로 했다. 비용은 3만원대정도. 10시간동안 아무곳이나 자유롭게 다닐 수 있다.아 차량렌트라 하여 내가 운전하는게 아니고 현지 기사분이오신다!호텔로비로 와달라는 문구를 남겼더니 호텔로비로 정말 왔다. 아무것도 들고있지 않아서 몰랐는데 우리한테 알아서 다가와서 미스한? 이렇게 물어봤다ㅋㅋ 그래서 바로 차량탑승!


꾸따에서 발리 남부까지는 1시간 정도가 소요된다. 우리의 남부투어 일정코스는 울루와뚜사원☞슬로반비치클럽☞빠당빠당비치 이렇게였다. 인터넷을 뒤적뒤적하다보면 짐바란씨푸드라는 코스가 나오면서 석양을 본다고 했는데 후기들이 석연치 않았다. 양에비해 가격이 너무비싸고 그렇게 아름다운지 모르겠다는것..? 그래서 남편이 해산물을 안좋아하기도 하고 그냥 짐바란코스는 빼기로 했다.

물론 우리가 짜지 않은 남부투어코스에는 여러가지가많다. GMK(유네스코 기재된 석상? 발리 랜드마크라함)라고 불교적사원?도있고 액티비티한 체험도있으며 가루다공원, 사파리등 여러가지 찾아보면 많다. 그러니 남부투어에 집중하고 싶은 사람은 더 많이찾아보시길!

 

#울루와뚜사원 좌측
#울루와뚜사원 우측

허리에 감고있는 보라색 천은 울루와뚜사원에 들어가는 모든 사람이 착용하고 들어가야한다.남자도 예외없음! 이것은 종교적인 의미의 하나로 왜 착용하는지는 모르겠다만 아무튼 다리를 감싸줘야함.. 절벽에서 보이는 바다는 정말 멋지다. 날도 너무 좋았고 우와라는 소리가 절로 나옴!

#남자도 예외없음#천두름#남편

 

#울루와뚜절벽#울루와뚜사원
#울루와뚜사원#원숭이천지

울루와뚜사원을 돌다보면 보이는 원숭이들. 제집 마당처럼 편하게 있는다. 사람을 신경안씀! 근데 썬그라스나 물통같은 뺏어갈것들이 보이면 훔쳐갈 수 도있으니 조심하라는 방송이 계속나온다. 울루와뚜사원은 그렇게 크지않다. 다돌면 1시간정도는 되지만 돌아보면 생각보단 작구나라는 생각이듬!아 참 그리고 매표소도 있다. 한사람당 5천원정도 내야함!

#사원꼭대기쯤#꽃나무
#사원에서 내려가는길#계단

사원을 올라가다 보면 나오는 꽃나무이다. 이뻐서 한장, 사원에서 내려오는 계단에서 이뻐서 또한장 남겼다. 우리는 사원을 다 돌고 슬로반비치쪽의 슬로반 비치클럽으로 향했다.

#슬로반비치클럽

발리에 비치이름이 이렇게나 많은줄은 몰랐다만 슬로반비치라는것도 있더라. 거기에 있는 슬로반비치클럽! 이렇게 테라스쪽에 다들 옹기종기모여 칵테일이나 주스 또는 음식들을 시켜먹는다. 자리가 잘 안나서 기다렸다가 빠르게 캐치해야 앉을 수 있다. 겨우 자리를 차지한 우리는 음료를 시켰다.

#스트로베리모히또

나는 스트로베리모히또, 남편은 코코넛주스?를 시켰는데 내것은 금방 나왔는데 코코넛주스는 20분이 넘도록 안나오더라.. 중간에 항의도 해보고 그랬는데 30분이 지나도 안나오길래 갈라고 환불해달랬더니 그제서야 나왔다고 준댄다.. 열받아 죽는줄 ... 테이크아웃한다고해서 갖고 나왔다. 어쨋든 뷰는 멋짐 ! 우리는 여기서 나와서 빠당빠당비치로 향했다. 한것도 없는데 아침부터 더움에 지쳐서 몸이 너무 무거웠다.. ㅠㅠ

#빠당빠당비치

드디어 마지막 코스에 도착했다. 아니 사실 여기보고 더 어디 돌아다닐 생각이 있긴있었다. 근데 너무 지쳐서 여기를 마지막코스로 정해버렸지.. ㅠㅠ 아무튼 바다만 보고 호텔로 가야겠다~ 하고 들어갔는데.. 세상에 바다를 보는데 입장료가 있다. 한사람당천원?... 조금 어이가 없었다.

#빠당빠당비치 입장권

바다를 보는데 돈을 내고 보다니..싶어서 투덜투덜 거렸는데 왔으니까 보고가야지 하는마음으로 끊고 들어갔다. 굉장히 가파른경사에 계단을 만들어 내려가기가 힘들었다. 이걸 어떻게 만들었는지..노인되면 못올듯..ㅠㅠ 계단을 겨우내려갔을때 보이는 풍경은 너무이뻤다!

#빠당빠당비치#내부#좁음#사람터짐

남부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슬로반비치 아니면 빠당빠당비치에서 서핑을 할 것 같았다. 그만큼 사람이 많았고 핫플냄새가 낫다. 어린아이들이 물장난을 치고있었고 젊은 사람들이 노래를 틀어놓고 썬텐을 하고 진짜 외국온 느낌이 물씬나는 비치였다.

#비치구석탱이#남편

입장료를 낸거에 비해 딱히 엄청 크거나 볼것이 없었다. 천원이 아까와서 돌맹이들이 많던 구석까지 가보았으나 우리는 수영을 하러 온것이 아니였기에 신발에 질척이던 모래와 더위를 이겨 낼 수가 없었다. 그래서 다시 입구로 나갔다.

10시간 렌트하려고 빌린차량은 4시간 정도만 사용했다.. 아저씨..개이득..? 10시간정도 움직일 힘이 도저히 없었다. 더위에 너무 지쳤나보다. 차에타서 에어컨에 물을 마시니까 정신이 돌아오더라 호텔에 다시 돌아갈 쯤에 다시 기운이 났다. 아저씨는 생각보다 빠른 호텔행으로 우리에게 다른곳을 더 갈것을 권유 했지만 그냥 고우투더 호텔이라고 했다..ㅋㅋ

호텔에 돌아와서도 다시 휴식을 하게 된 우리.. 그런데 점점 살아나는 것이다. 그래서 또 가만히 있기에는 아까와서 남편하고 주섬주섬 챙겨서 호텔밖으로 나갔다. 저녁을 먹기위해 리포몰 쪽으로 다시 걸어가 봤다. 리포몰에서 우리는 감자튀김과 피자를 사먹었다. 돌아오는길에는 마사지를 꼭 받자고 하여 그동안 지나가면서 봤던 마사지업소에 들어가기로 했다. 여기는 도착했을 당시부터 본 마사지 샵인데 늘 사람이 많더라.. 그래서 그냥 들어갔다.

#발리마사지샵#나름체인점

바로 여기이다! 체인점인거 같았다. 같은 간판의 마사지샵을 한 군데 더 봤다. 예약없이 들어갔음에도 불구하고 자리가 많아서 바로 마사지를 받을 수 있었다. 손마사지 1시간에 5천원, 발마사지 1시간에 5천원이었다. 다른 물가를 감안 했을때 마사지 비용이 가장 저렴했다. 우리는 손과 발만 마사지를 받기로 했다. 사진에 보이는 저런 의자가 일렬로 쭉 있다. 여기에 앉아 있으면 마사지 해주시는분이 알아서 와주신다.

#발마사지#마사지 아저씨 잘하심

그런데 웃겼던 것은, 나는 남자 마사지사가 오빠는 여자 마사지사가 마사지를 해줬다. 바껴야 하는거 아닌가...? 나는 남자가 해줘서 그런지 뼈마디가 너무 시원하고 잠이 노곤노곤 올 정도였는데. 남편은 받는 내내 표정이 무표정이 더니 끝나고 물어보니까 그냥 쪼물딱 거리는 기분이었다고 했다. ㅋㅋㅋ 나는 너무 시원해서 팁까지 내고 왔다.

우리는 마사지를 끝으로 호텔로 돌아왔다. 정말 우리에게는 나름 긴 여정이었다. 아침부터 엄청 걸어서 쇼핑몰을 간거 부터 남부투어 까지... 그래도 자유여행 일정으로는 마음에 들었던 코스!! 이렇게 아쉬운 발리에서 3일차를 마루리 했다.

https://youtu.be/yfKre9Zos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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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자유여행 1일차]발리행 대한항공 수속부터 출국까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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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테라스#디스커버리 카르티카 호텔#발리호텔

자유여행이었기에 눈이 떠지는 대로 일어났다. 눈뜬 시간은 9시 40분쯤, 방문을 열고 테라스로 나와 보이던 호텔뷰! 우리는 대부분 밖에서 돌아다닐 일정이었기 때문에 일부로 오션뷰로 잡지 않았다. 근데 오션뷰가 아니어도 발리에서의 아침은 너무 이쁘고 좋았다. 원래 아침은 먹는 스타일이 아니기에 주변을 산책해 보기로 했다. 디스커버리 카르티카 플라자 호텔의 장점은 숙박을 하는 모든 손님에게 조식이 무료 제공된다는 점이다. 1층에 내려가면 음식냄새가 솔솔 나서 물어보지 않아도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있다. 대충 한번 쓱 봤는데, 한국식은 아니고 완전한 미국 스타일이라 해야하나..? 내 취향은 아니였다.

#수영장근처#아침산책 가는길#Discovery Kartika Hotel

조식시간은 오전6시~오전10시까지 라고 했다. 조식시간이 꽤나 긴편에 속한다. 그래서 느즈막히 일어나도 먹을 수 있다. 아침식사를 하는 곳에서 보이는 수영장! 수영장을 가로 질러서 가면 호텔 뒷편으로 산책할 수 있는 길이 나온다. 우리는 뒷쪽으로 걸어보기로 했다.

#호텔뒷쪽#해안가

뒤쪽에서 호텔을 찍어본 사진! 해안가가 엄청 길고 해안길 따라 호텔들이 줄지어 있어서 이 길따라 위치한 어느 호텔이든 분위기는 좋을 거 같다. 외국인들이 많이 산책하고 있었다. 진짜 외국온 느낌 났다.

#뭉게구름#호텔뒷쪽 바다#멋짐

 

구름이 정말 뭉게뭉게 있었다. 얼핏보면 발리바다인지, 동해안 바다인지 분간이 안갈 정도 이긴 한데 구름을 보면 확연히 다르다. 섬이라 그런지 구름 자체가 솜사탕같이 뭉쳐있다. 우리가 머무르는 동안 날씨는 정말 최고였다. 흐린날도 없었고 비온날도 없었고 4일 내내 맑음이었다.

 

#호텔뒷길#바닷가

 

 

#조형물#의자
#발리#윤식당느낌#발리호텔근처
#발리그네#발리#윤식당느낌
#발리나홀로나무
#왕체스#남편

윤 식당이라는 예능에서 본 것 같은 발리 풍경들이 많았다. 아침이라 한적했고. 운동하는 외국인들도 있었고, 모든 조형물들이 이뻤다. 산책을 마친 우리는 목이 말라서 호텔 내 카페에 들어갔다. 바다 쪽을 바라본 의자에 앉아 음료를 주문했는데 호텔이라 그런지 가격이 그렇게 싸지는 않았다. 내가 시킨 라테는 5천 원, 남편이 시킨 주스는 4천 원! 한국 가격과 비슷했다. 발리는 물가가 좀 더 싸다고 해서 쌀 줄 알았는데.. 내 착각이었음.

#발리 아이스라떼
#발리 오렌지주스

맛은 그냥 평범했다. 그러나 음료를 마시며 보이는 배경이 너무 이뻐서 정말 기분좋게 음료를 마실 수 있었다. 남편과 나는 이런저런 얘기를 하며 사진도 찍고 오전을 보냈다. 그리고 11시쯤 방으로 들어가 수영복을 갈아입었다.

아참 아침은 안먹었다. 원래 아침을 먹는 스타일이 아니기도 하고 차도 마셔서 그렇게 배가 고프지 않았기에 바로 수영하기로 결정!

#발리수영장#호텔내부수영장#디스커버리 카르티카호텔 수영장

호텔 수영장은 꽤 크다. 지금 보이는 게 다가 아니라 이렇게 큰 풀장이 2개 정도 있다. 뒤에 보이는 하얀 다리 뒤로 연결되어있다. 근데 깊다. 내 키가 165인데 1m 80 정도는 되는 거 같다. 그래서 뭐 잡고 둥둥 떠다녀야 했다.  뭐잡고 떠다니는거는 수영장 바깥쪽으로 몇 개 돌아다니기에 안쓰는거 몇 개 주서와서 잡고 다녔다. 외국인들은 키가 커서 그런지 얼굴은 내밀고 다닐더라.. ㅎㅎ 아무튼 조금 위험했던 수영장..

#블로그주인#수영복 컷

수영복 사진을 안찍을 수 없지.. 열심히 찍고 있어도 외국인들은 1도 관심 없더라 그래서 더 열심히 찍음.. ㅎㅎ

수영장에서 1시간정도되니 기력이 딸려서 나왔다.. 저질체력.. 우리는 씻고 바로 근처 쇼핑몰에 가서 밥을 먹기로 했다. 쇼핑몰은 걸어서 3분? 정도에 아주 가깝게 있다. 이름은 디스커버리 쇼핑몰!

#디스커버리 쇼핑몰
#디스커버리 쇼핑몰 내부
#디스커버리 쇼핑몰 입구
#디스커버리 쇼핑몰 내부

쇼핑몰을 들어갈때는 항상 입구에서 가방검사를 한다. 폭발물 검사랄까.. 뭐 그런 용도..  뭐 물론 쇼핑몰 뿐만아니라 호텔도 그렇고 어디 들어갈 때마다 발리는 가방검사를 한다. 그리고 내부는 이렇다. 디스커버리 호텔 지어질 때랑 비슷한 시점에 지어져서 내부는 조금 오래된 느낌이 나지만 그래도 그렇게 옛날스러운 건 아니다. 쇼핑몰 반대편에는 워터파크가 있다. 우리는 호텔 수영장도 충분했기에 이용하지 않았다. 워터파크는 한국에서 표를 예매하면 더 싸다고 하니 참고하시길!

#환전소#money change

우리는 한국에서 달러로 바꿔갔고 달러를 현지에서 루피아로 바꾸기로 했다. 루피아는 인도네시아에서 쓰는 화폐단위이고 간단히 계산하면 우리나라보다 10단위가 크게 계산한다. 예를 들어 우리나라 100원이면 여긴 1000원 정도

현지에서 달러 환율이 좋아서 달러를 루피아로 현지에서 바꾸는 게 이득이다. 1달러에 14000루피아 정도. 그러니까 1400원 정도로 계산할 수 있다. 환율은 계속 바뀌니까 때를 잘 노리길..우리가 바꿀때는 14000루피아 였는데, 쇼핑다하고 저녁에 보니까 13600까지 떨어진 것을 보았다.  아 참 환전소는 정말 많다. 길거리에 보면 터무니없이 높은 환율을 내거는 환전소도 있는데 그것은 거의 사기이므로 쇼핑몰 내부나 편의점 안쪽에 위치하는 환전소를 이용하길 추천! 그리고 환전하면 당연한 소리이겠지만 꼭 맞는지 세어볼 것~!

#발리 대만음식점

우리는 점심을 여기서 먹기로 했다. 쇼핑몰 바로 앞에 있다. 다른 곳은 느끼한 음식들만 팔아서 대만 음식을 먹어보기로 했다. 나는 인스턴트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ㅠㅠ

#감자튀김#치킨커리#소고기면

치킨카레랑 감튀.. 그리고 무슨 소고기면이었는데 정확한 명칭은 기억이가 안 난다.. 대만 음식답게 뭔가 대만스러운 향이 났다. 내가 좋아하는 향은 아닌 그런 향, 배가 고파서 허겁지겁 입으로 가져갔다. 깨끗이 싹싹 비움!

#홍차맛#녹차라떼

식후엔 커피임으로 녹차라떼를 하나 샀다. 개인적으로 홍차에서 화장품을 물에 탄맛이 나서 좋아하지 않는데 여기 발리 음식들은 대부분 홍차 맛이 섞여있는 것 같다. 내가 좋아하는 녹차라떼에서도 은은하게 홍차 맛이 나는 게.. 우웩.. 그렇지만 목이 말라서 참고 다 먹음.. ㅎㅎ; 가격도 한국과 비슷했다.. 4천5백 원 정도?

#ㅋㅋ

기념품 사러 갔는데.. 이런 게 참 많다..ㅎㅎ

#기념품 한가득#디스커버리 쇼핑몰 제일끝

한가득 기념품들을 사고 쇼핑몰 가장 끝쪽으로 가니 이런 풍경이 나왔다. 뜨거웠지만 한 장 남기기 위해 찍었다. 한국 태양과는 다른 톡 쏘는 뜨거움이랄까.. 선크림 필수다.. 남편도 선크림을 바르라고 잔소리를 했어야 했는데.. 방치했더니 팔과 코가 타서는 여행 내내 빨개서 빨간 코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

#발리도로

쇼핑몰에서 짐을 한가득 사고 길거리로 나오면 볼 수 있는 풍경이다. 발리는 도로가 좁다. 신호등도 많이 없다. 버스가 없고 대부분 오토바이로 이동한다고 한다. 택시는 비싸서 많이 이용을 안 한다고 한다.

#야외테라스#주전부리
#빈땅맨주#발리맥주

쇼핑몰에서 나와서 맞은편에 마트로 갔다. 빈 땅 맥주가 먹고 싶어서 맥주와 주전부리를 사서 방으로 들어왔다. 발리 대표 맥주라고 한다. 여기는 테라스! 테라스에는 2개의 의자와 저렇게 탁자가 있다. 우리는 테라스에서 맥주와 주전부리를 먹으며 자유시간을 보냈다. 금세 해가지고 6시쯤 넘어서 졸음이 조금씩 왔는데 자기가 아까워서 쇼핑몰 반대쪽으로 걸어서 나가보기로 했다.

#발리저녁#발리시내

호텔을 기준으로 오른쪽으로는 디스커버리 쇼핑몰이 있고 왼쪽으로 조금 걸어가면 리포 몰이라고 있다. 물론 10분 정도는 걸어야 나오고 나오는 길 사이사이 호텔과 마사지샵, 환전 샵, 마트 등 여러 가지 들이 나온다. 발리에는 호주 사람들이 많다. 호주에서 가깝기때문! 그다음이 중국사람 그리고 일본 사람 그리고 우리나라 사람이다. 멀어서 그런지 우리나라 사람들은 생각보다 많지 않았다.

#리포몰#lippo mall

드디어 나온 쇼핑몰! 여기는 디스커버리 쇼핑몰보다는 규모가 작지만 조금 더 세련된 느낌이 있다. 지어진지 조금 덜 된듯한 느낌! 그리고 나는 해산물을 참 좋아하는데 여기에 대형 시푸드 레스토랑이 있었다. 잠시 먹어볼까 해서 메뉴판을 봤는데.. 노량진 수산시장과 가격대가 비슷하다. 랍스터 크기도 뭐.. 그다지.. 뭔가 메리트가 없어서 그냥 돌아섰다. 그리고 앞쪽으로 마치 한강 야시장을 연상케 하는 길거리 음식점들이 많아서 그쪽으로 자리를 잡았다.

#포크립#빈땅맥주#닭꼬치

자리를 잡고 찍은 사진! 관광지라 그런지 물가가 제법 나간다.. 저렇게 포크립 하고 닭꼬치가 1만 원 정도이다. 맥주도 3천 원~4천 원? 한국하고 비슷하고 왠지 저 양에 비해 가격이 조금 바가지 같다. 그렇지만 관광 지니까 그러려니 하고 먹었다.

#옥수수구이#버터구이

많이 먹었던 옥수수구이, 여기서도 홍차맛이 나더라..윽... 그러나 먹을 맛은 했다. 버터를 엄청 발라주시는데 2천원대! 매운맛으로도 먹을 수 있다.

#밤산책#호텔뒷편

리포몰에서 음식을 먹고 다시 호텔로 돌아왔는데 시간이 9시밖에 안되서 호텔 뒤쪽을 조금 더 돌아보려고 했다. 그런데 밤에는 이렇게 야외뷔페가 차려져 있었다. 조명도 한몫해서 그런지 조금 더 분위기가 있었다. 공연도 했다. 발리 전통공연 같았는데 불쑈같이 공연이 이어졌다. 굳이 음식을 여기서 먹지 않아도 구경은 가능했다. 그래서 구경하다가 숙소로 들어갔다. 그리고 들어가서 씼으면서 이거는 꼭 포스팅 해야겠다 하고 찍은 사진이 있다.

#호텔드라이기 #디스커버리 카르티카 호텔 드라이기

 

바로 호텔 드라이기 사진... 이것이 드라이기라면 믿어지는가...ㅋㅋ 이것은 마치 주유소에 주유하는 기름선 같은....처음에 드라이기가 분명 호텔에 있다고 했는데 어디 있는것인가 찾아보다가 저것을 드니까 바람이 나오는 것이다..그런데 바람이 너무 약해서 긴머리인 나는 말리는데 너무 오래 걸렸다. 어느정도 냐면 남편이 씻으러 들어갔는데 나오기 전까지도 머리를 다 못말리는 정도라고 해야하나..ㅠㅠ 입김같은 바람이 스물스물 나오니.. 답답할 노릇...!!!

디스커버리 카르티카 호텔을 예약했다면 드라이기를 꼭 가져가라고 얘기하고 싶다..

#돼지콧구멍 필요없음#220v

그리고 발리의 전기코드는 우리나라와 같은 220v를 쓴다. 그러니까 보통 해외에 나갈때 가져가는 돼지 콧구멍(110v)를  챙겨가지 않아도 된다는 소리!! 그래서 그거는 편했다.

이렇게 우리는 자유여행 2일차를 마치고 하루를 마무리 했다. 자유롭게 일어나서 수영하고 호텔근처 탐방한게 다인데도 이렇게 금방 하루가 갔다. 근데 너무 돌아 다녀서 그런지, 다리에 알배긴 느낌... 핸드폰에 만보기 보니까1만걸음이 넘었다..정말 엄청 걸은거 같다..ㅎㅎ 그래도 여행은 너무나 재밌는법!!! 여행할 때는 시간이 너무 빨리가서 늘 아쉽다.

https://youtu.be/yfKre9Zos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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