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 한남동 이태원 파스타,피자집] 도노(DONO) 다녀온 후기
오지힐 카페에서 간단하게 커피와 디저트를 먹고 수다를 떨다가 미리 예약해둔 도노(DONO) 피자집을 가게됬다. 예약은 5시30분으로 해놨는데, 카페에서 천막같은데 앉아서 그런지 춥기도 했고.. 생각보다 배도 고파서 그냥 빠르게 이동했다.도노 피자집은 오지힐카페에서 5분거리에 있다. 때마침 만나는날이 모임멤버중 한명의 생일날이라 생일 축하겸 파티도 해주기로 했다. 5명이라 룸이 있는 방을 예약했다. 한남동에 있는 음식점들은 대부분 주택느낌에 대부분 조그맣게 룸이 구성되어 있어서 미리 예약하지 않으면 주말은 금방 찬다. 주말에 가게 된다면 미리 예약을 할 것을 추천!! 전체적인 외관은 이런모습! 여기도 주택같이 생겨서 아기자기한 느낌이 난다. 주차는 역시나 해서는 안될곳, 그냥 한남동 공영주차장에 하고 와야..
3]한씨맛집
2020. 3. 24. 2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