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썸 블랜디드 음료 리뷰] 망고 바나나 라떼 먹어본 후기
오늘도 투썸을 이용하게 됬다. 이쯤 대면 거의 투썸 단골이다. 오늘은 커피가 들어가지 않은 망고 바나나 라떼를 먹어보기로 했다. 예전에는 라떼라고 하면 커피에 우유가 들어간것을 라떼라고 착각하여 전부 커피가 들어갔다고 생각했는데 잘못된 생각이었다. 라떼란 그냥 우유를 뜻하는 말로써 이탈리아어로 라떼가 우유라고 하는 말에서 비롯됬다고 한다. 어쨋든 망고 바나나 라떼는 그냥 망고 바나나 우유!!! 그래서 커피를 못먹는 사람이나 커피를 먹기 싫은 날에는 블랜디드 음료중에서 먹으면 좋을 투썸 음료중 하나이다. 가격은 6천원이고 열량은 한잔에 350kal이다. 우유가 많이 들어가고 망고자체도 열량이 있다보니 전체적 열량이 조금 나가는 편인거 같다. 바나나가 들어가면 원체 대부분 음료가 맛있으니까 이것도 나쁘지 않..
5]내돈내산리뷰
2020. 2. 29. 1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