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수향길, 소제동카페] 관사촌커피 다녀간 후기, 소제동 끝에 위치한 깔끔한 분위기의 카페!
저번주 자전거를 타고 집근처를 누비다가 소제동 끝자락에서 보게된 커피집! 처음에는 여기가 커피집이 맞는지 긴가민가 했다. 외관이 너무 무거운분위기?마치 레스토랑같은?밥집같은 느낌이 나서 나중에 영어로 커피가 적혀있어서 알았다. 커피점 외관을 보면..뭐라써있는데... 한문을 잘 못읽는 나는....ㅋㅋㅋ 저게 뭔말이야...하고 영어만읽었는데 영어도 읽기 힘들어서 커피만 읽혀졌다는....ㅋㅋㅋㅋ 아무튼 커피집!! 겉에서만 보면 작아보여서 내부가 좁을거 같은 느낌이었다. 들어가는 입구는 2개가 있는데 우리는 정문이 아니라 후문?으로 들어가는 느낌이 났다. 돌다리길처럼 길이 나있었다. 역시나 문옆에 있던 소제동 아트벨트! 소제동에 있는 카페라면 어디에나 붙어있는 캠페인 참여 마크! 안에서 들어가서 자리를 먼저 잡..
4]카페맛집
2020. 7. 20. 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