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니 섬유 유연제, 3종비교] 코튼퓨어러브, 어도러블, 루비 피오니향 맡아본 후기
나는 다우니를 잘 안쓰지만 우연히 다우니 종류가 3가지나 있는것을 보고 후기를 쓰게 됬다. 다우니는 약간 나에게는 한국정서와 거리가 있는 냄새라 나는 잘 안쓰는 편인데..최대한 맡은 그대로 솔직리뷰를 해보려고 한다. (1) 다우니 코튼퓨어러브 하얀통에 들은대다가 코튼 퓨어라고 해서 일반적으로 코튼퓨어라고 하면 베이비파우더 같은 향을 예상했기에 당연히 그런향이 날 줄 알았다. 다우니는 고농축이라 표준사용량 표기까지 되어있다. 너무 많이 넣으면 머리어지러우니 참고하시길! 가장 오래가는 향이면서 목화향이 난다고 했는데.. 목화향이 무슨 향인지 모르겠다. 액체는 이렇게 하얗고 실제로 맡아보면 꽃향은 나지만 전혀 베이비파우더 같은향이 아니다. 약간은 상큼한 외국 꽃냄새 라고 해야하나..? 어떻게 맡으면 외국 화..
5]내돈내산리뷰
2019. 11. 11. 1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