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대흥동 카페] 사무실카페 갔다온 후기
아르도로에서 파스타를 먹고 커피를 먹고자 길을 나섰다. 처음에는 오시우 커피를 가려고 갔는데 주변에 주차할 때가 마땅히 없어서 보니 한일주차장 이라는 곳이 보였다. 그래서 겨우 한일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오시우 커피집 까지 걸어갔다. 도보로는 1분이라고 나왔다. 오시우 커피집에 다와갈때쯤 보이던 웨이팅줄.. 직감적으로 많이 기다려야 한다는것을 느낀 나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장안에 들어가서 물어봤지만 손님이 나가기전까진 웨이팅시간을 알 수 없다는 말을듣고 발길을 돌렸다...ㅠㅠ 그때부터 나는 대전 카페투어가 시작됬다...ㅋㅋ 주차는 어딜가나 하기 힘들꺼 같아서 그냥 한일주차장에 차를 두고 대흥동쪽 일때를 둘러보기로 했다. 가는곳마다 전부다 자리가 차있고 들어왔다 나가길 몇 번을 하게된 우리..마지막이라..
4]카페맛집
2019. 10. 12. 2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