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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부안여행(1박2일 기록), 전주 여행코스, 갈만한곳추천] 전주 한옥마을, 전주 경기전,전주 양묘장 다녀왔어요!
도토리부인 2020. 8. 6. 07:00https://hanssiworld22.tistory.com/346
[전주-부안여행(1박2일 기록), 전주 숙소,호텔 추천] 전주 라한호텔 머물다온 후기, 한옥뷰가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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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서 걸어나가면 바로 한옥마을이 시작이라 호텔에서 나와 한옥마을 입구로 갔어요! 입구에는 주차장이 보였는데,
이렇게 야외로 넓직하게 있는 주차장 하나와
공영주차장이라고 쓰여있는 건물이 있는 주차장이 있었습니다. 금요일임에도 차가 거의차서 자리가 거의 안보였어요!
왼쪽은 화장실이었는데 리모델링을 하느라 막아놨어요. 9월에 다시 개방한다고 하네요. 저희는 안내소에서 한옥마을 전체 길잡이 안내도(?)를 얻고자 가지러 갔습니다.
이건데요! 열심히 펼쳐보면서 갔습니다.
한옥마을 입구에 보이던 커다란 돌덩이! 한옥마을임을 알리는 커다란 간판이네요!
걷다보니 날씨가 다시 좋아지기 시작하면서 맑은 구름이 나타났습니다.
걷다가 너무 더워서 동학혁명기념전시관이 보였어요. 여기서 잠시 땀을 식힐겸 역사공부를....하고나왔습니다...ㅋㅋ
기념관에서 열심히 땀식히고 나와서 먹부림이 시작됬어요! 저는 문어꼬치 순한맛을 겟했습니다 ˘ᗜ˘
그리고 얼마지나지 않아 육전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맥주와 먹는 육전은 꿀맛입니다. ˘ᗜ˘
한옥마을 끝쪽으로 걷다보면 "전주경기전"이 나옵니다. 여기는 조선시대 제1대 태조의 어진을 모신 사당으로 문화재지정이 된곳입니다. 여기에 또 핫한 포토존이 있어서 들어가봤어요! 입장료는 3천원 입니다.
한옥입고 돌아다니는 사람들이 많았어요
이런 푸르른잔디밭도 있구요!
여기가 바로 전주경기전 핫스팟입니다..ㅋㅋ 줄서서 사람들이 찍고 있더라구요. 저희는 경기전안에 있는 어진박물관도 구경하고 밖으로 나왔습니다.
걷다가 보이던 차량용 거울에 한번 찰칵
저녁은 전주에 왔으니 전주비빔밥으로 먹었습니다! (ง •̀_•́)ง
비빔밥을 먹고 또 한옥마을을 잔뜩 걷다가 목이 말라서 카페로 들어왔어요. 일본느낌나는 카페에요.
등이너무 이뻐서 아래에서 한컷
저희는 말차라떼와 말차샷라떼를 시켜먹었습니다.
그런데 저 한잔이 7천원입니다...가격 실화소니...? ( ꒪⌓꒪)
한옥마을 돌아다니다가 손수건도 샀어요! 3개에 5천원이더라구요. 꼭 기념품한개씩은 사고 싶더라구요(ง •̀_•́)ง
지나가던길에 보이던 한옥마을 숙소에요. 곳곳에 한옥마을 숙소가 많아서 여기에 머물러도 괜찮을거 같았습니다.
전주양묘장은 사실 전주 수목원을 갔다가 시간이 조금 남아서 잠시 들렸었는데 너무나도 관리가 안된모습이었습니다. 나름 관리가 될때 포토존이라고 해서 사진 올라온것이 있길래 여행 코스에 넣어 두었는데요.
양묘장 자체는 관리가 되지 않아 들어가지도 않았고, 그나마 드넓게 펼쳐져 옆에 보이던 호동골 자연생태 체험학습관사진만 짧게 찍고 바로 다음이동지로 향했습니다.ㅠㅠ... 이쪽은 가지마세요!
더 많은 전주의 모습을 보고 싶으시다면 아래 동영상을 참고해 주세요!(ง •̀_•́)ง